히응히응
작성한글 76 · 작성댓글 57
소통지수8,511P
게시글지수
3,920P
댓글지수
635P
업지수
3,856P
히응히응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76 개
- 오늘의 이슈24.05.27 19:30
근데 광고가 컨셉이 다 똑같은 느낌이라 보다보면 좀 한 브랜드 광고 를 이어서 보는것 같았…스타일도 그렇고 좀 다양하게 해서 찍어줬으면
84
0 - 오늘의 이슈24.05.26 18:27
잉 나도 반려동물 키우고 있지만 방송으로 꼬질한거 전혀 못 느꼈는데, 진짜 방치하는 반려견들을 못봐서 그런가. 쓸데없는 오지랖이 너무 많아진 시대다. 정말 오지랖 부려야 할곳에 큰소리들 좀 내지. 지금 그대로도너무 귀엽고 이쁜 꽃분이, 유튜브 하는거 몰랐는데 찾아보러 가야겠다
560 - 오늘의 썰24.05.21 21:45
근본적인건 쏙 빼고 헛발질 하는 중
0 - 오늘의 이슈24.05.20 01:38
드라마들 아무리 재미있어도 시즌2 나오는건 찬성 안하는 편인데, 모범택시도 그렇고 요런 드라마들은 시즌제 완전 찬성 ! 사회 고발과 동시에 처단하는 시원한 내용이라 그런가 빨리 끝나는게 아쉽다
60 - 오늘의 이슈24.05.13 14:42
드디어 선재업고튀는 월요일이 왔다 😍
221 - 오늘의 이슈24.05.09 17:11
하관이 약간 채시라 배우 느낌도 나는 듯
20 - 오늘의 이슈24.05.07 23:57
회가 갈수록 눈물 콧물 다 흘리고 배 아프게 미친듯이 웃겼다가 , 갑자기 사연있는 사람처럼 울렸다가. 상큼한 청춘물인지 알았는데 진짜 사람 들었다 놨다하는 미친 드라마임. 눈물의 여왕도 재미있게 봤다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더 퀄리티 높은 듯. 연말에 상 받아라 진짜
10 - 오늘의 이슈24.05.06 08:38
와 잘한다 하고 놀래서 듣다가, 마이크 관객석으로 넘길때 진짜 크게 터짐 ㅋㅋㅋㅋㅋ 요즘 진짜 이장우 너무 좋아
80 - 오늘의 이슈24.05.06 00:33
이 프로는 참바다씨팀 나오는게 프로명에도 맞고 제일 재미있는 듯
921 - 오늘의 이슈24.05.02 11:00
예고편 보니, 누가 우리 동생 괴롭혔나 할때는 말투랑 목소리가 완전 황정민씨랑 똑같았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