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혜리 입에서 환승이라는 단어는 나온 적도 없음
본인이 인스스로 먼저 환승이라는 단어를 언급해서 잘 몰랐던 사람들에게도 각인시킴.
남의 연애에 결별시기 언급으로 무례하다 욕먹고, 또또또또 다시 남의 연애에 대해 자신의 억울함만을 해소하기위해 언급함
사람들은 부쉐론 사건, 칼짤, 현명하지 못한 대처, 전연인에 대한 무례함, 유학사실 등 인성, 의혹에 대해 실망하고 돌아서는 건데 본인은 계속해서 환승에 집착함.
얼굴값, 꼴값했다며 전연인 저격, 반대로 현연인 깎아내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또 혜리 저격→삭제→소속사 묵묵부답→논란 재개 또 시작이다. 그 놈의 SNS, 현실판 사랑과 전쟁. 본인발 재개니 막을 수도 없고, 주변 사람들만 또 다시 고달프게 됐다. 이른 아침부터 소속사 담당자의 전화기는 당연 불통이다. 일단락된 연애사 구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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