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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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9 10:04
요즘 보면 저럴때 아무도 없는 방에 들어가서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야 어쩌구저쩌구 하던데 감정 읽어주는것도 정도껏이여야지 요즘 애들 어른, 부모 무서운거 몰라서 저렇다애들도 지들이 맞아봐야 아픈걸 알고 혼내야 무서운걸 알지 기사 내용 사진만 봐도 허파 디집히네....어디 아빠한테 발길질을..내 자식같았으면 가만안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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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10 15:22
구구절절 뭘 저렇게 길게 얘기함ㅡㅡ?
0 - 오늘의 이슈24.06.07 08:08
1층이라고 뛰면 소리 안나는줄 아네.. 아파트 시공의 문제겠지만 1층도 뛰는 소리, 소리 지르는거 윗집, 윗집 옆까지 다 들립니다......저 여자 층간소음 이해하고 살아라고 강요하듯 얘기하네 안당해봐서 모르나 해머로 방바닥 두들기는 미친ㄴ한테 걸려야 말 조심 해야겠다 할라나
15986 - 오늘의 이슈24.06.07 06:26
정숙이 아니였으면 얘도 짐 싸서 가야했던거 아닌가?
0 - 오늘의 이슈24.05.31 11:15
헬슥해졌다느니 다리를 절뚝인다느니 이런 잡소리 기사는 왜 자꾸 써주는건지? 뭐 어짜라고 ?
5121 - 오늘의 이슈24.05.30 13:50
죽어가던 나혼산을 구성환씨가 심폐소생했네..ㅋ
10 - 오늘의 이슈24.05.29 11:46
기사 제목 도랏네 학대의혹에 관한 질문 언급 단 한 단어도 나오지도 않았는데 괜한 구설에 오르락 내리락 하게 하지마라 기자님아.
290 - 오늘의 이슈24.05.28 12:34
드레스.. 허리가 너무 길어보이는데.. 배경도 밝았으면 더 예뻣을듯
0 - 오늘의 이슈24.05.28 12:33
미용하는 이유 솔직히 털 관리 귀찮아서 그런거잖아 빗어줘야하고 엉키는거 관리 해야하고 목욕이라도 시키면 털이 없으니 수건으로 닦아주기만 해도 알아서 마르고. 강아지가 더울까봐 ? 오히려 털 빡빡 미는게 여름에는 좋지않음. 그냥 위생미용만 해도 충분함..
0 - 오늘의 이슈24.05.24 15:16
이거 보고 아점마들 더 단결할듯 ㅋㅋㅋ 오열하고 난리났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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