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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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19 05:45
한가인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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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17 11:28
유재석때문에 돈 많이 벌었겠다~
40 - 오늘의 이슈24.01.08 09:36
미쳤네....내가 장신영 아들이면 강경준 사람으로 안볼거같다 마주하고 싶지도 않고 아빠는 뭔 놈에 아빠..엄마 장신영을 봐서라도 용서하고싶어도 엄마가 불쌍하고 그런짓을한 강경준이 괘씸해서라도 용서 못한다
1710 - 오늘의 이슈23.12.31 22:20
태세계에서 염소?였나.. 잡는거보고 혼자 기도하면서 다음에는 사람으로 태어나라 해주는거보고 다시 봄..
350 - 오늘의 이슈23.12.31 09:04
벌써 돌아가신지 5일이 지났어요..시간은 참 빠르죠...그 사이 잊은 사람은 잊고 살고 가슴에 묻은 사람은 추억을 되새기며 그렇게 아프게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겠지요..인생 참 허무하다 싶습니다 한번만 더 생각해서 살지,싶다가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사랑하는 가족들도 뒤로 하고 그 선택을 했을까 싶고..지금쯤 어디만큼 걸어가고 계실까요 그저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0 - 오늘의 이슈23.12.29 14:25
비공개라 했는데 결국 찍었구나.. 저 관안에 이선균이 있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가고 믿기지않는다
0 - 오늘의 이슈23.12.29 12:00
저런것들때문에 이선균이 저리 되었다니 날이 갈수록 더 억울하고 화난다... 저 사실이 더 빨리 기사화 되었더라면 이선균이 마지막 선택을 했을까. 이건 이선균 본인도 너무 억울한 일이잖아
20 - 오늘의 이슈23.12.28 20:53
죽기전으로 되돌리고싶다.. 아니면 죽기직전 지나가던 누군가가 숨 끊어지기 직전에 발견했더라면....저런 ㅆㄴ들때문에 죽기에는 가족들 남겨두고 그동안 쌓아왔던 인생이 아깝잖아....
2220 - 오늘의 이슈23.12.27 20:18
이상하다 마음이.. 분명 어제까지는 있던 사람이 오늘은 없다는게...
0 - 오늘의 이슈23.12.27 17:05
인생지사 새옹지마..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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