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도 아니고 유튜브고, 컨셉도 저런거고, 뭐 말만하면 다불편해하면 뭘 어쩌라는건지.
정작 카라 당사자들도 가만히있는데..
웃고 떠드는 장난에 이렇게 민감하고 엄중한 잣대를 들이댈일인가 싶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apos;노빠꾸탁재훈&apos; 탁재훈이 또 한 번 경솔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apos;노빠꾸탁재훈&apos;에서는 카라 니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탁재훈은 니콜에게 &quot;누가 10억을 줄 테니 솔로 활동을 하라고 하면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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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도 아니고 유튜브고, 컨셉도 저런거고, 뭐 말만하면 다불편해하면 뭘 어쩌라는건지. 정작 카라 당사자들도 가만히있는데.. 웃고 떠드는 장난에 이렇게 민감하고 엄중한 잣대를 들이댈일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