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황당하네. 준희가 기사 써달라고한것도 아니고 그냥 사진 올린거 기자가 굳이 체중 감량 들먹여 기사 쓴건데 왜 준희가 욕을 먹어야함?  개인 sns인데 범죄만 아님되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49kg에 달하는 다이어트 성공 후 종잇장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22일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quot;아니 뭔 놈의 운동복이 이리 깔쌈뽕 하냐고요? 사랑하는&quot;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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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황당하네. 준희가 기사 써달라고한것도 아니고 그냥 사진 올린거 기자가 굳이 체중 감량 들먹여 기사 쓴건데 왜 준희가 욕을 먹어야함? 개인 sns인데 범죄만 아님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