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테이프를 붙였어도 손이 저절로 가리려고 올라갈텐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오사카=뉴스1&#x29; 권현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apos;2024 마마 어워즈&apos;&#x28;MAMA AWARDS&#x29;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rnjs337@news1.kr

이혜성, 베이글 미녀 : 네이트 연예

댓글 황당하네. 준희가 기사 써달라고한것도 아니고 그냥 사진 올린거 기자가 굳이 체중 감량 들먹여 기사 쓴건데 왜 준희가 욕을 먹어야함?  개인 sns인데 범죄만 아님되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49kg에 달하는 다이어트 성공 후 종잇장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22일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quot;아니 뭔 놈의 운동복이 이리 깔쌈뽕 하냐고요? 사랑하는&quot;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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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테이프를 붙였어도 손이 저절로 가리려고 올라갈텐데...

댓글 황당하네. 준희가 기사 써달라고한것도 아니고 그냥 사진 올린거 기자가 굳이 체중 감량 들먹여 기사 쓴건데 왜 준희가 욕을 먹어야함? 개인 sns인데 범죄만 아님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