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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gutZab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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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ㅇㅇ 선덕여왕은 진짜 좋았는데 그 뒤로는 모르겠음 연기가 좀 루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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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19:30
고현정 연기는 못하는건 아닌데 쫌 실증나긴함. 뭔가 모르게 비슷비슷한 느낌.
오늘의 이슈
무슨 느낌이지 딱 공감. 몸매랑 걷는 자세 때문인거 같기도 한숨 쉬면서 분주한데 몸에 벅차보임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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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5 10:24
박나래는 뭘해도 벅차보임 보는사람도 힘이들어 왜그리 벌려놓고 사는지 편안하고 안정감이 안들고 그냥 하는일마다 한숨부터 나옴
오늘의 이슈
사랑받는척을 엄청 하고 싶어함. 썸 타는 남자는 존재하지도 않을 거 같음. 사랑 받는 척 하고 싶어서 과거 꽃선물을 최근에 받은거 처럼 했다가 들켜서 거짓말인거 커버하려고 저런 있지도 않은 남자가 있다고 하는 것 같음. 자기를 너무 포장하려 하는 욕구가 강하고, 촌스러운 허세가 너무 심하달까? 결핍이 상당히 많아보임 이건 방송 초반부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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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00:0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숙을 infj라고 추측 했지만 영숙이 인프제라니. . . infj들이 내숭 백단이거든요. 극한의 상황이라 너무 빨리 본색이 들어났고 성질머리 때문에 극으로 들어났던거 같습니다.
3
23.10.07 19:01
mbti로 다 판단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어떻게 infj냐 정신이 진짜 불건강한 infj
오늘의 이슈
개인적으로 인프제 진짜 싫어 합니다.스스로 굉장히 정의롭다고 여기며 약자의 편에서는 선한 사람이라는 나르시즘이 강하고, 배려 해주는 척 하지만 누구보다 계산적이고 이간질판 벌여놓고 뒤로 슬쩍 빠지고, 자기가 정해놓은 기준으로 선한자와 악한자를 마음속에 구분짓습니다. 자기가 상대방을 꿰뚫는다는 오만함이 심하고 말을 굉장히 돌려 말합니다. 자기 손에 피뭍히는거 싫어 하는 심리랄까… 정의로운체 하면서 가장 음흉한 mbti라고 생각하고 질투의 끝판왕인데 티를 안내려고 하지만 티가 납니다. 오래 겪을 수록 진짜 질리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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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0.07 18:57
mbti로 다 판단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어떻게 infj냐 정신이 진짜 불건강한 infj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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