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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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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6 개
오늘의 이슈
23.10.28 14:06
저거 아직도 보는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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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7 07:26
어그로를 잘 끄는 말일 뿐이지 뭐... 성별에 어울리는 일이라는 말에는 동의 안하지만 쭉 보니 그냥 분업하는 사람인거네. 성별로 나누는게 아니라 본인에게 더 잘 맞는 쪽으로 분업한다는게 맞는 것 같고. 남자가 요리 할 수 있고 여자가 잔디깎을 수 있으니까. 저사람은 그냥 아내가 요리하는게 보고싶은거지 한국에서 문제되는 부분하고는 전혀 다른 문제인 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여자들이 가사 육아 전반을 다 하게끔 인식이 있으니 문젠거고, 저 남자 말처럼 여자가 요리 해주고 남자가 잔디깎아주고(이건 논외지만 뭐 미국 정원관리 헬임... 남자들이 정원가꾸고 다른거 할 여력이 없다는 말은 맞말) 하면 뭐 올바른 분업화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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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4 14:16
기자들이 입이 근질근질한가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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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3 11:04
이미지기 완전 나락으로 가서... 얼굴만봐도 좀 불편한데 복귀하려고?;;; 연예인이 꿀이긴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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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2 10:38
그냥 좀... 요즘 많이 생각 드는건데... 연예인들 본인이 떳떳히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아이들 얼굴 공개는 지양했으면 합니다... 애들은 뭐가 돼요. 본인들이야 원해서 연예인이 됐다지만 애들이 원해서 얼굴 공개된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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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6 00:32
니들이 이렇게 자꾸 관심가져주고 댓글써주고 하니까 계속 나오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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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4 23:49
요즘 비행기 안 타본 사람이 어디있다고 난기류 탓을 하네.... 속아주기도 쉽지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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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3 14:25
현수가 태어나자마자 산부인과에서 간호사 실수로 애가 바뀜. 의사가 병원 망할까 입막음. 간호사가 찾아와서 양심선언함. 엄마가 친자식 찾아보니 치료시기를 놓쳐 사망. 바뀐 아들인 현수가 이 사실을 알고 친부모 찾아갔다 너무 가난해서 외면하고 낳아준 부자 부모를 선택해 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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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2 01:01
첫째한테 둘째 대변을 치우라니... 그걸 또 부탁한거라고...ㅋㅋㅋ 스트레스 받는 줄 몰랐다고? 참... 어휴. 힘든건 알겠는데 정도는 지킵시다 좀. 큰애도 애에요. 애한테 그런거 좀 시키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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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1 19:48
저친구가 전과 있는 사람인줄... 본인이 아는 프로그램이라고 너무 짧게 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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