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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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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6 개
오늘의 이슈
24.01.08 06:47
으이구 이병헌은 하필 골라도 저런애를 건드려서... 기사 뜰때마다 자기이름 붙는거 진짜 개짜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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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7 23:15
오~ 11년 7월 30일 입건됐던 그분 맞는듯... 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바닷가~ 의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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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09:54
국짐당 진짜 극혐하는 1찍한 여자인데 진심 왜이럼... 도대체 누가 무고한 희생자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이상한데 물타기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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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9:03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맙시다. 본인 남편이 저런짓한게 온세상에 밝혀졌으면 용서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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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0:11
김혜수 엄정화 최화정같은 사람들이 비혼이라 하면 그렇구나 하지 츄나 하리무 연령대에 비혼이라 그러면 사람들이 들어주는 시늉도 안합니다 미나명처럼 저렇게 나이차면 다들 알아서 생각이 바뀌었다며 시집가거든요.... 그냥 임자를 아직 못 만난거니 본인이 나중에 민망해지기 싫으면 신념은 마음속으로만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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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8 12:52
남편이 저렇게 한번씩 애 지킨다고 멋진모습 보여주면 아내는 또한번 반합니다 진짜 순간 하트뿅ㅋㅋㅋㅋㅋ 남편자랑 좀 할 수도 있지 뭘 또 그걸 일일히 불편하다해요 할일들이 없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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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3 18:34
어쩜 이렇게 토씨하나 안틀리고 레파토리가 똑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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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3 23:45
난 얘네 잘 알지도 못하는데 글 보고 진짜 내 두 눈을 의심했다. 소속사가 미쳐돌아도 정도가 있지 이미 죽은 사람 물건으로 장사질 하려 했다는게 도저히 믿기지가 않네. 제정신인가?? 일단 사망했으면 계약 끝난거잖아. 저렇게 지들 멋대로 고인 물건으로 금전적인 영리를 취할 수 있는거임? 가족 동의는 받은거야? 수익금은 누가 갖는데? 영리목적이 없었다는 개소리 말고 제대로 사과해라. 선을 이렇게 세게 넘어놓고 변명따위나 지껄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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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3 10:09
유행 인타고 예쁜 문신도 많은데... 큰 문신 지우며 엄청 고생하는것같더니 왜 또 시간지나면 후회할 모양으로 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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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5 23:19
아... 나 이사람 맘카페에서 본것같은데 헐 방송을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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