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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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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6 개
본인이 환승 아니라는걸 인정받고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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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3.29 14:23
그렇게 당당하면 그냥 잘 만나면되지 자꾸 혜리의식하는건 뭔가 캥기는게 있다는 거겠지…
오늘의 이슈
그르게요 본인은 초미남 배역만 골라가면서 외모에 나름 자신감이 넘치는 것 같던데 여친이 못생겼다고 못박아버림..
202
1
24.03.29 12:50
차라리 내 눈엔 잘생겼다라고 콩깍지라도 씌였다고 하든가. 사귄지 반년도 안된 배우 남친 얼굴이 지가 봐도 못생겼다고 인정해준 꼴이네
오늘의 이슈
이 상황에서 해명하기도 애매할듯 환승한거다 양다리였다 말할 리는 없을거고 4개월을 연락 안 했으니 난 당연히 헤어진 줄 알았다? 해도 쓰레기고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지
108
24.03.18 20:32
사실이라면 입이 백개라도 할말없지.. 사람 그리 안봤는데 비겁하고 찌질하네.. 시작보다 끝이 중함을 알게되길..
오늘의 이슈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밥먹는게 당연한게 아닌걸 저도 애낳고 처음 알았네요
24.02.24 01:30
아니 어떻게해야 애가저리되지?ㅠㅠ안됐네ㅠ 잘먹으렴ㅠㅠ
오늘의 이슈
오 이건 빼박 고소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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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4.02.24 01:27
예전에 갓포 요리주점에서 정준영한테 앵기고 공용화장실 같이 따라 들어가는것도 봤는데 뭔 심경의 변화가 있던건지 코스프레를 하는건지
오늘의 이슈
본명이 이바다...
7
2
24.02.20 13:2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의 그런 모습을 계속해서 노출해주는겁니다... 따로 방법이 있는게 아니라 스스로 하다보면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 스스로 하게돼요.
6
24.02.03 16:11
정말 멋진 엄마는 자식이 스스로 잘 살 수 있게 해주는 엄마임 첼로를 등록한 것도 영어 공부도 좋지만 자식이 스스로 한 인간답게 자기를 사랑할 수 있게 사랑해 부는 부모가 최고임
오늘의 이슈
학부모 모임에 입고나온 사람도 보긴 했는데... 저 배역이 무개념 배역은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24.01.23 20:10
그니까 누가 직장에서 어깨를 훤히 드러내는 옷을 입고 일을해..
오늘의 이슈
반대 케이스는 너무많아서 기삿거리조차 못 되는겁니다
2
1
24.01.16 09:59
남녀 반대였으면 꼴펨들한테 욕 졸라 처먹었다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오 이건 고소감아님??
24.01.15 16:39
박민영 정도면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돈 써대는 남자한테 끌린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생활비??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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