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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네로사랑해
작성한글 8 · 작성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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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네로사랑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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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
오늘의 이슈
24.11.10 19:21
전 직원 본인도 직접 본 게 아니었네??? 화영한테 들은 얘길 이제와서 할 필요 없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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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2:12
사랑은 나도 모르는 사이 훅하고 들어와 있습니다 이때 계산과 조건없이 다가설 줄 아는 것도 용기이고 젊음입니다! 모두가 사업가나 돈보고 사귀고 결혼하는거 보면서 간만에 나까지 설레임을 주는 커플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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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3 10:29
동석씬 현모양처감의 이조시대 여인을 좋아했을까요? 무슨 이혼 잘했다고 ㅉㅉ 이 자체로만 봐주면 안되나? 과감한 의상 멋지게 코디했는데 이혼녀 딱지는 무시하고 스윗하게 봐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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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3 10:26
멋지네요! 아이 엄마는 점잖게 입어야하나? 조선시대 정서를 왜 지윤씨에게만 강요하나? 자신감있게 멋지게!!! 이런 엄마가 난 더 좋겠음~ 찌질이 아빠도 쿨하게 자기인생 멋지게 사시고 지윤씨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능력 펼치며 사시길~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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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7 13:42
전엔 혜리한테 연기 못한다고 악플달고 벌떼같이 달겨들더니 이젠 혜리 찬양하고 ㅉㅉㅉ 남녀간의 젊은 시절의 지나가는 사랑의 아픔이니 지켜봐 주고 아파하는 사람에게만 위로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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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14:20
정적배제를 위해 무작위로 기소당한건 배제해야지 몰라서 막 던지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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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9 12:12
난 오히려 부담없이 재밌게 시청했어요! 젊은 배우들인데 무게감있는 질문 많이하면 예능프로 재미 없겠죠?서로가~ 너무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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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3:51
일하는 엄마들은 공감할 수 있겠지요! 평소 아이들 돌봐주는 가족이나 부모님 계셨을거고요! 사이 안좋아서 이혼했는데 소통을 하고사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이혼후 경제적 자립을 위해 열심히 작은행사도 참여하는 엄마 마음이 오죽할까요! 나도 울 아이들 어릴적 생일날도 쉬어본적 없었어요 평생 가슴이 아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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