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 말 한마디에 얼굴을 바꾸다니요..! 지나가는 개가 웃겠어요. 

내 기억이 맞다면 이 여자분 프리지아인지 후리지아인지 허영 유튜버 데리고 돈좀 만지려 했다가 뭔가 수틀리니까 손절한 그 사람인가요? 아닌가? 얼굴이 기억이 안나네..

조선일보가 망해야 이나라에 그나마 희망이 있다..!!  조선일보 폐간.!!

역시 윤석열 정부와 TV조선은 악의 축이 맞다 얼마나 국민들을 죽여야 광란의 검찰정부가 멈출까?

없던 지지율마저 바닥으로 곤두박질

들어오면 이 정부..........끝난다

야 ..  너 문정부때 한 말들을 곱씹어봐..!!  윤정부때 아가리 닥치고 있는거 보니 어의가 없다

성시경 절친 학폭으로 인해 스스로 생을 마감함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건 좋지만, 공인으로서 주둥이는 조심해야 한다고..!!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세례자후고

작성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