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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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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율희가 혼자 했겠지. 하나도 힘든데 셋을… 율희가 달아서 낳자고 한건지 민환이가 대책없이 임신시킨건지… 임신은 여자가 하지만 임신 안되게 하는건 남자가 해야 하는 것.
24.02.04 12:44
ㅉㅉ애들만 불쌍하다
오늘의 이슈
pffYbwiS11 님께!!! 요즘 그리 희생정신 강한 모성 없는거 모르나봐요. 님은 얼마나 훌륭한 엄마가 되어 모성을 발휘하는지 교본으로 삼고 싶네요. 꼭 보여주세요. 산후조리원가서 애기 남 손에 맡기규 마사지 받으면서 편하게 놀지말고 모자동실해서 모유수유도하고 기저귀도 갈고 케어하고 아이 커도 아이패드 휴대폰 쥐여주고 혼자 놀게도 하지 말고 까페도 가지 말고 독박육아하세요. 님은 모성이 넘치고 훌륭한 엄마니까 24시간 전력을 다해 해보세요.
24.02.04 12:41
사연이 있는건 이해하겠는데 술먹고 노는게 두딸보다 좋더냐? 애들이 보고싶다던가 애들한테 미안하다던가 거짓말이라도 이런 말은 있어야지 하고싶은거 다할거다? 애들보다 술처먹고 커피먹는게 좋다냐? 요즘 술집에 사람이 넘치는 걸보면 한국 소멸이 이유없이 나오는건 아닌듯하다..!
오늘의 이슈
라작님! 남이 쓴 글이 님과 맞지 않다고 개소리라든가 이딴소리 라는 말은 아닌것 같네요. 누구던지 더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이 키우면 됩니다. 육아에 지친 사람이면 모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벗어나고ㅠ싶을 겁니다. 왜 엄마들은 모든걸 참아야만 하고 희생하는 존재여야만 하는지, 그렇지않다고 욕을 먹어야 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잘해줘도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인데 결혼생활 내내 한 건물에 살면서 도움도 받았겠지만 간섭도 있었을거고 스트레스로 부부싸움도 있었을건데 왜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할까요. 저런 모습이 힐링의 과정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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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4 12:33
사연이 있는건 이해하겠는데 술먹고 노는게 두딸보다 좋더냐? 애들이 보고싶다던가 애들한테 미안하다던가 거짓말이라도 이런 말은 있어야지 하고싶은거 다할거다? 애들보다 술처먹고 커피먹는게 좋다냐? 요즘 술집에 사람이 넘치는 걸보면 한국 소멸이 이유없이 나오는건 아닌듯하다..!
오늘의 이슈
제 친구 교사인데 특수교사들은 그게 특수아동 교육법이라고 우긴다고 하더라고요. 오만 자만이 심한 편이기도 하고요. 배려가 지나치면 권리인줄 안다구 특수학생이나 장애인을 배려하는 건데 그들을 도와야 할 특수교사가 착각하기도 하고 더 이득보려는 느낌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일반학교 교사나 교장 교감들운 특수교육을 모르고 특수학생이 감당이 안되니까 전적으로 의지하고 그런 것들을 특수교사들이 이용하고 그렇다고 들었어요. 특수교사들도 아무리 그 직업을 스스로 택했다고 하나 힘든 건 맞겠더라고요. 난 말만 들어도 못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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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3 19:49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 학대하면 온세상이 난리치는데 자폐아에게 막말하는게 교육이라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네 의사표현이 불분명한 건 마찬가지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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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란 나이에 애 셋 낳아 키우는게 힘들었을거에요. 독박육아에서 벗어나고 싶기도 했을거고요. 사교육비 800씩 쓴거도 어찌보면 좋은거 더 많이 해주고 싶다보니 그 속애서 콘트롤 못하고 그렇게 된 거 같기도 하고요. 결혼 출산만 아니었다면 저 나이에 저렇게 노는게 지극히 정상인데 이혼하고 양육권을 포기한건지 뺏긴건지 그 때문에 더 욕을 먹는 거 같네요. 살림남에서 본 민환씨는 애기 돌볼때나 음식 먹울때나 이기심의 끝판왕이더군요. 애가 셋이 된 것도 둘의 계획임신이란 느낌보다 민환씨의 무배려의 결과물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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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3 19:33
사연이 있는건 이해하겠는데 술먹고 노는게 두딸보다 좋더냐? 애들이 보고싶다던가 애들한테 미안하다던가 거짓말이라도 이런 말은 있어야지 하고싶은거 다할거다? 애들보다 술처먹고 커피먹는게 좋다냐? 요즘 술집에 사람이 넘치는 걸보면 한국 소멸이 이유없이 나오는건 아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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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도 책임지기 힘들다 또은 학교에 있는 시간만큼이라도 부모도 살고싶단 뜻 같네요ㅠㅠ 장애아 키우기 힘들것 같은데 잘 모르지만 임신중 산전검사하면 대부분 걸러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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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3 14:59
저 중에 한 명이 "우리애는 그런 학대 당해도 상관없다" 라고 말함. 아이의 학대보다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다는게 더 두렵다는뜻일까...이게 장애아를 키우는 가정의 현실이고 장애아를 케어하는 대한민국 복지구조의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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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혼자서 애기 한명만 키워도 사람 죽습니다. 모성애가 부족하거나 없어서가 아니에요.ㅠ 근데 셋을…게다가 시댁과 같은 건물 위아래에서… 안 미치고 안 죽으려고 이런 선택했을거 같아요. 최민환도 배려심 너무 없더라고요. 방송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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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7 21:51
3남매 버리고 사니 좋은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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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ㅠㅠ
24.01.13 19:30
정말 대단해요~~~네 사람을 이렇게 볼 수 있을거라고 상상이나 해봤냐고... 박진영이니까 가능한거지..!진짜 골든걸스 언니들~~~~ 해체하지말고 오래오래함께해요!!!!!!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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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지 못헌걸 알면서도 순간의 쾌락이 그렇게 절실하더냐 무명의 설움도 안 겪어봤나. 장신영 만나 이미지 호감 되고 잘 나가면 감사한줄 알지. 불륜하면 진짜 아무도 모를줄 알았냐. 어리석은 인간아!! 게다가 장신영은 첫결혼에 실패했기에 너를 만나고 선택했을때 더 조심스러웠을거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었을텐데, 너가 진정으로 장신영과 아들들을 사랑했다면 그런 짓은 안 했어야 해. 심지어 그 여자가 빨개벗고 유혹해도 넌 이겨냈어야 한다고!!! 잘 가라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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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17:3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게 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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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2 08:48
바닦(바닥) , 엎기(업기) , 어께(어깨) , 쓸게(쓸개), 식도는 어디있나요? “척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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