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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번을 합당한 이유로 퇴사를 하게 된 경우면 좀 아쉽겠지만.. 솔직히 그런 경우가 뭐 얼마나 있을까 싶고 애초에 저거 노리고 입사 퇴사 입사 퇴사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건 필요했다고 생각함

이꼴 날 줄 알았지ㅋㅋ.. 예측 수요 한~~~참 밑돌고 현실은 직장인들의 구명줄이 아니라 걍 나들이용 열차ㅋㅋ 국토부에서 서울시에 구상권 청구까지 할 수 있다던데ㅋㅋㅋ

조국 실형은 거의 나오지 않으려나 싶은데 흠 근데 시간 엄청 끌어서 대선까지 계속 질질끌거 같긴 함

저런 셈도 못 하는 사람이 어떻게 장사를 하는 거지.. 요즘은 보통 여럿이서 와서 쥐꼬리만큼 시키고 서비스까지 바라는 게 문젠데 6명이서 30인분이면 인당 5인분은 먹겠다는 포부인데ㅋㅋㅋㅋ 음료 6병 투자해서 단골 확보한다는 생각은 안 드나.... 솔직히 음료 말고 다른 것도 줄 수 있다 저정도로 시키면

난방공사가 말하는 난방비 절약 꿀팁 공유합니다 일단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는 20도라고 하지만 이건 집바집이 큰 것 같으니 참고만 하시고요 실내 온도가 아닌 온수 온도로 난방하는 집은 55도 내외를 추천하네요~ 그리고 가습기를 같이 틀면 열 보존력이 올라간대요 가습기가 없으면 빨래를 활용하는 것도 괜찮겠어요 그리고 우리 집이 개별난방이냐, 지역난방이냐에 따라 달리 접근해야 하는데 일단 지역난방인 곳은 아예 겨울철 동안 보일러 전원을 끄지 않는 게 좋으니 참고하세요!

물가가 내년에는 진짜 안정화 될 거라는 전제하에!!! 이번 최저임금이 그렇게 많이 안 오른 게 차라리 다행인 것 같음 근데 물가라는 게 그렇게 쉽게 잡히는 것도 아니고 한 번 오른 건 내리기가 쉽지 않은데 그게 관건이지 뭐 근데 주휴수당 안 주려고 피크타임 두세시간만 쓸 사람만 구하는 것도 문젠데 그건 어떻게 안 되나? 최저임금 올리면 뭐함 어차피 주휴를 안 주려고 요리조리 수 쓰는데

공무원들 월급 진짜 짠 거 알지.. 그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가 맞음 근데 중소기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실수령 200 안 되거나 200 언저리인 사무직도 생각보다 많고 그 사람들은 복지카드나 수당 연금 이런 것도 없잖아 디자인계도 진짜 짜디 짜기로 유명하고.... 대기업, 강소기업, 떠오르는 스타트업, 업계 자체가 엄청 잘 되는 거 아니면 월급 쥐꼬리 만한 곳이 생각보다 많음

소개팅 보통 식사하는 게 대부분이긴 하지만 카페에서 만나는 경우도 많은 거 같던데 그래도 상대방한테 물어봐서 식사안해서 배고프다고 하면 식사라도 하는게 좋았을 거 같기두 하고

난방지원금 받아가세요~ 현금으로 지급해준다고 해요 잊지말고 난방지원금 신청해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대리운전을 이용한 40대 남성이 자신의 집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대리운전자는 타워에 주차를 한 뒤 잠 든 남성을 두고 내렸는데, 지나가던 입주민이 기계를 작동시켜 차량을 올렸고 그 바람에 잠에서 깬 남성이 차에서 내리면서 추락을 한 거죠... 어느 누군가에게만 책임을 따져 묻기도 참 애매한 상황.... 일단 주차타워는 원칙적으로 타워 진입 전 운전자를 제외한 동승자는 모두 하차 시킨 뒤 작동하는 게 맞다고 하네요 근데 대리운전자가 뒤에서 잠든 사람을 굳이 깨우지 않은 것 같구요... 참 안타깝네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