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잘봐줘도 50대50이야.
인성 바르고 예쁘고 연기잘하는 배우들 넘쳐나는데
굳이 예전부터 인성 논란으로 있는애를 티비에서  보고싶진 않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가수 겸 배우 이나은. 사진 | 개인채널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이현주 사이의 ‘왕따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에이프릴을 오랫동안 지켜봤다는 관계자가 입을 열었다. 이나은을 옹호하는 발언이다. 지난 26일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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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봐줘도 50대50이야. 인성 바르고 예쁘고 연기잘하는 배우들 넘쳐나는데 굳이 예전부터 인성 논란으로 있는애를 티비에서 보고싶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