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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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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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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귀족노조,부동산,사교육 등 적폐들의 만행은 계속되고, 선량한 서민들만 피땀흘리는 나라~언제까지 저딴 악행을 맘출수있나? 버릇을 고칠수없는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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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6 22:59
집 앞에 새마을금고 있어서 주거래은행으로 이용중인데 나도 지금 새마을금고에 넣어둔 돈 뺄까 생각중... 뭔가 불안해 지금 심각해보이던데
오늘의 뉴스
어쨌거나 직종 평균연봉으로 말하자는거지요~~ 비교 우위에 있는건 확실한데 왜자꾸 이딴 거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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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1:22
공무원들 월급 진짜 짠 거 알지.. 그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가 맞음 근데 중소기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실수령 200 안 되거나 200 언저리인 사무직도 생각보다 많고 그 사람들은 복지카드나 수당 연금 이런 것도 없잖아 디자인계도 진짜 짜디 짜기로 유명하고.... 대기업, 강소기업, 떠오르는 스타트업, 업계 자체가 엄청 잘 되는 거 아니면 월급 쥐꼬리 만한 곳이 생각보다 많음
오늘의 참견
공뭔~ 한달 기본급만 딱떼서 말하며 급여 왜곡하지마세~~ 공뭔치고 여유없는사람 하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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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22
공무원들 월급 진짜 짠 거 알지.. 그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가 맞음 근데 중소기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실수령 200 안 되거나 200 언저리인 사무직도 생각보다 많고 그 사람들은 복지카드나 수당 연금 이런 것도 없잖아 디자인계도 진짜 짜디 짜기로 유명하고.... 대기업, 강소기업, 떠오르는 스타트업, 업계 자체가 엄청 잘 되는 거 아니면 월급 쥐꼬리 만한 곳이 생각보다 많음
오늘의 참견
너무 덩달아 몇십프로씩 올려버리더라 모두.. 어이없네.. 최대한 소비줄이고 자급자족합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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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8 09:17
엔데믹은 또 엔데믹만의 고충이 있구만 외부 활동을 자제해서 학원도 안 나갔는데 이제 다시 학원비가 나가고 여행도 반강제로 금지 됐던 때랑 달리 지금은 여행 욕구도 엄청 들테고..ㅋㅋㅋㅋㅋ 재택근무만 하다가 출근하려니 교통비에 식비까지 드니 사실 코로나 전에는 이렇게 살아왔지만 이걸 잊고 살다 보니 지출 타격이 더 크게 느껴질 듯
오늘의 뉴스
발상자체가 좀 건조하다.. 아예 안내도 불편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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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5 06:34
그날 술자리 상황 따라서 융통성 있게 배려해줘야된다 생각 한 병정도 가볍게 식사 자리에서 먹으면 그냥 다같이 나눠내고 술을 많이 먹는 자리면 술 안마시는 사람은 술 값만 좀 빼주고
우리 동네 문화
기레기 모지리들~제목이 사기아닌가? 살해라면 죽은사실까지 확인되고 마무리돼야지.. 언제까지 기사제목으로 밥쳐묵고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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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6 07:51
이렇게 죽는다고? 그래도 주인공 같은사람인데?
오늘의 이슈
맞는말 합리적이다 김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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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21:22
역시 이게 현시대 좌파의 수준이구나... 그것도 나름 '지성인'이라는 사람의 수준... 잘 알겠습니다^^
화가난다
황영웅은 각고의 노력해라~그리고 지난날 철없던시절의 과오나 실수로 한인간의 평생을 미리 판단지어버리면, 누가 노력하며 살것이며 누군들 얼마나 떳떳할까? 아닌척해도 별 나쁜짓 다하고 사는 양의탈이 부지기수다. 앞으로의 삶과 자세가 중요한거다.왜 함부로 낙인찍나?오히려 같잖고 가증스럽다.종잇장 하나차이로 퍽 잘난척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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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1 20:44
사과를 그렇게 개떡같이 하니까 조용히 있던 사람들 다 우르르 몰려오는 중이네 아직 팩트체크 안 된 부분이긴 하지만 사람 패는 건 습관이었던 것 같네.. 친구 때려서 합의금으로 300만원 준 전적도 있고 전여친이랑은 데이트폭력 이슈 있었던 거 같고 군생활 하면서도 징계 받고 자폐증 있는 같은 반 친구 학폭 이슈까지... 자기보다 약하다 싶으면 다 때리고 다녔나 봄.....
연예
어릴적시절 반항적 우발적 행동 안해본사람있나요? 처벌받은 몇십년전 일면을 가지고 한 인생을 죽을때까지 구속해야하나요? 지금의 삶,앞으로의 삶이 중요한거지.. 연애인들에게는 참 단호한 잣대~이것도 교정좀해야할듯.. 정치인들이나 검사들의 극악무도한 행태에도 참 관대한 우리네들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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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7 23:23
무조건 감싸주기만 한다고 팬이 아니에요 제발 꿈을 짓밟기는 짓밟힌 남들은 생각안하시나 ㅜㅜ
화가난다
덩달아 올리는 장사들도 있는듯해요. 필요이상으로요.. 결국 악순환. 부메랑이 더길어질텐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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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7 23:13
싼 가격으로 술을 팔던 가게들은 높아지는 물가에 고민이 깊다고 하네요 잔술집은 술값을 올리는 대신 술잔의 크기를 줄였다고 합니다.
오늘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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