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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sGFZsj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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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했다. 매칭이 전부 이상해~그냥 주병진씨하고 박소현씨가 젤 잘어울린다. 근데 박소현씨가 연하를 좋아한다고..아쉽. 솔직히 출산부담없는 연상이 서로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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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13:52
박소현하고 좀 어울리는 사람을 디꼬와라~~ 누가봐도 너무 아자씨인데.........
오늘의 이슈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남우주연상 정우성이었다가 황정민으로 튼거 아닐까…이 영화 본사람은 알겠지만 임펙트는 황정민이었지만, 분량은 정우성이 훨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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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23:15
멋있었다. 황정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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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너무했어. 여기서 왜 개인적 기자회견을 하시냐. 듣는 동료배우들 불편했다. 팬들이 박수쳤겠지. 정우성씨 오늘밤 이불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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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22:17
우성이 너 눈깔을 왜 그렇게 떠?
오늘의 이슈
여기서 왜 개인적 기자회견을 하시냐. 듣는 돌료배우들 불편했다. 팬들이 박수쳤겠지. 정우성씨 오늘밤 이불킥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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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22:14
애휴 정우성 이 이런 구설에 올라서 망신을 당할줄 누가 알았을까 진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정말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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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틀려서 불안불안 못보겠어요..ㅠ 이래저래 이번 청룡영화제 망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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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21:49
이래서 이미지이미지 하나보다.한지민 개좋아 했는데 그저그래보이네요....진행도 너무 못보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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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멘트는 개인적으로 기자회견때나 할소리 아닌가...서울의봄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마무리했으면 멋졌을것을…아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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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21:4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이고 용기가 오버했어.그냥 영화얘기로 마무리 했어야지. 이불킥 각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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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21:32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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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들좀 하세요. 그만들! 다 한번쯤 무례해본적 없나요? 댁들은 뭐가 그렇게 교양있고 매너가 좋으실까. 나도 70년대사람이라 어르신으로써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애들 무례한거 보고 안 겪러보셨나. 솔직히 시퍼렇게 어린것들이 무질서하고 정리안된 꼴 보는게 더 성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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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 13:43
난 고현정좋음.멋있기도 하고.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커리어 끊겼다가 다시 온거지만 어린나이에 그런선택 할수도 있다고 본다. 죄지은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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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눈물이 났어요. 우리도 누가 나를 싫어하는거 같으면 잠도 못자고 괴로울때 있잖아요. 정말 공인은 맨 정신에 견디기 힘들꺼 같아요. 고현정씨를 평소에도 좋아했던 같은 70년대 한사람으로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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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 06:51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거같아서 와닿았다 조금 무례하게 비춰질만한 행동을 했었어도 여기나와서 인정도하고 스스로도 많이 노력하는거같은데 너무 나쁘고 모질게 보지않도록 하자 같은 사람인데 연예인이라고 쉽게 욕하고 뭐라하는거 다 자기자신의 자세와 태도를 인증하는꼴이다 과한 비난은 이제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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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자식앞에서. 담배피는 엄마 있더라 그런것도 아니고 대학생이면 성인아니냐 거기다 옛날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를 왜자꾸 하냐 유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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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 06:42
기사만 읽었는데 왜 눈물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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