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HLApnnm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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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15 21:34
듣보잡 한마리가 어쩌다 작품하나 뜨니깐 월드스타가 되었다고 착각하나보네. 너 이젠 나락행밖에 남은게 없다, 먼저 인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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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30 17:27
기자가 일부러 모른척 기사 쓰는건가? 이효리가 매출 40억을 올렸더라도 계약시 8대2, 9대1로 해서 회사 이미지 업을 위해서 순 이익을 포기한 상태일수도 있고, 게다가 이효리가 방송출연 당시에 부가 비용 즉 매니져임금. 청담동 미용실 비용, 스태프 포함 식사 비용등을 회사가 지불하기로했으면 매출만 올라가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인거지. 실지로 회사 이미지를 위해서 톱스타에게 9대1로 영입계약해서 다른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유도하는 경우는 흔한일인데 지금 상장을 앞두고 있었다면 일단 매출을 튀겨야한다는게 상식이지.
40 - 오늘의 이슈24.06.30 02:43
양아치 였구만.. 사진기자도 보는 사람들 불편하니깐 모자이크 해라. 뭘 잘한거라고 온팔에 낙서질한걸 내보내나.
2621 - 오늘의 이슈24.06.20 12:13
기본적으로 인간이 안됐슴 불괘한건 시청지의 몫??
0 - 오늘의 이슈24.06.20 12:11
기분 가정교육에 문제가있슴 윗사람에 대한 존중이나 주변사람에 대햔 배려가 없네 사위도 문제지만 옆에서 사위가 아버지를 농락하듯이 이야기하는데 하하호호 웃으면서 넘기는 서효림도 문제임 틀린것은 틀리다고 말해쥐야 되는거지 싸가지없는 버르장머리를 그냥 웃고넘긴다는건 장인도 딸을 잘못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글고 저런걸 패널이라고 나와서 억지로 감동적이라고 리액션하는거 보면서 돈벌기 힘들구나하는 하는...... 이런 영상을 보면서 불편한건 시청자의 몫인가
10 - 오늘의 이슈24.04.23 13:28
고만해라. 짜증난다
320 - 오늘의 이슈24.02.25 14:34
신기루의 47인치에는 우월감 느끼다가 르세라핌의 17인치에는 열등감을 느낀 페미 기자의 쿵캉거리는 헛소리
10 - 오늘의 이슈24.02.25 14:30
페미기자가 본인 허리 싸이즈하고 바교하다가 현타와서 부랴부랴,헐래벌떡 분노를 표출한 기사네
10 - 오늘의 이슈24.02.05 10:26
이거 2차 가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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