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Ko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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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Kongg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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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 보면서 "아... 성공하는 CEO의 시각과 분석력, 아이디어, 리더쉽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많이 깨닫고 배우게 됨. 이런 프로를 하는 백종원의 의도는... 이 방송을 보고선, 상권분석 방법 / 메뉴구성 방법 / 임기응변 방법 등을 자영업자들이 보고 배우면 좋을거란 기대를 갖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음. 이런 프로는 오래 했으면 좋겠음.
'권리'는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죠. 하지만 '자격'은 스스로 노력하고 극복해서 얻어야 합니다. 남의 탓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도, 그것들을 넘어설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어야지 '부모'의 '자격'이 되는거죠. 도움은 받을 수 있지만, 그 도움에 삶을 전적으로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하고나서, 그 다음에 도움을 정당하게 요구하면 좋겠어요.
요즘 재미없는데, 그냥 타임킬링으로 보다가 놀라운토요일 시간되면 채널 돌려버림.
홍수 때 해병대 사고 났을 때 조용하셨던 분. 해병대 들이대~ 하면서 방송에서 돈 벌어놓고, 정작 목소리 내야 할 때는 눈치 봤지. 그게 해병대 정신인가? 보기 싫어요. 언제적 호랑나비야. 본인 곡도 아니고 세번째 리메이크잖아 심지어.
다들 바쁜데 한효주 노가리 까지말고 김밥을 도와주던지... 영어 좀 된다고 여기 바쁜 것 같으면 절로 가고, 저기 바쁜것 같으면 여기로 오고... 영어 잘하는 여배우가 자기 밖에 없는 줄...
'나는 펫 시즌 5'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정가은 몸매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을것이다.
아... 왜 안봤는데 본 느낌이지...?! 벌써 질림. 돌싱포맨에서 탁재훈 콘서트가서 웃통까고 되도 않는 추노 하는거 보고 '엥간히 아이디어 없나보다' 했음. 김준호가 수장이면 뭐 말 다했겠지. 다른 개그맨들에겐 좀 미안하지만, 김준호 빼고 신인들끼리 열심히 으쌰으쌰 만들어가는 모습이 더 보기 좋을 듯. 그게 원래 개콘의 시작이었으니까...
(왼쪽부터) 나영석PD 도경수 김연경 김기방 김우빈 하무성PD
콩콩팥팥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