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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1129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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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 개
이와중에 화장까지... 걍 뭐라 할말이 없네요;;
48
24.01.06 02:36
이건 진짜 아닌것같아요..
오늘의 이슈
그냥 동생으로 좋아하는거알지 ? 달래는말투던데 여자로좋아한다는게아니고 그리고 그거 개네 짜집기통화라했다 꼭이렇게된마당에 끝까지 불륜이라며 말하고싶냐 그러는당신들은 대체 얼마나깨끗하게살았나 못됐다못돼써 사람들참
12
26
24.01.03 04:4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괜찮은 남자는 이미다채가고 없다...
26
3
23.11.02 04:30
나는 주변에 괜찮은 남자가 없어서 연애 기회가 없었는데. 도대체 어딜가야 잘생기고 착하고 돈많은 남자 만날수 있는걸까?
오늘의 이슈
둘째들의서러움 할매 자식 앞길 망치지말고 정신차리세요
6
1
23.10.14 03:55
나도 자식키우지만 기자앞에서 아들을 저렇게 얘기했다는 거에 대해서 그냥 저 아줌만 박수홍 엄마로써 자격도 없고 이미 선을 넘었다. 엄마라면 자기 자식을 저렇게 얘기안하지. 차라리 입다물고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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