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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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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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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4 개
오늘의 이슈
24.07.27 18:37
바다님 아이는 행복지수가 상당히 높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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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7 18:37
가수 박지윤님은 그 시절 카이코코 핸드폰 광고가 정말 인상 깊었는데...'아무것도 몰라요' 활동 시기엔 예쁜데 귀여운 컨셉이 좋았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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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7 10:31
정말 뭐 하나 허투루 하지 않고 진심을 다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단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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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0 10:46
다해님..이번에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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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15:29
드라마 보면서 장나라 배우보다 이보영 배우가 조금 더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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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10:03
다이어트 성공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요 전참시 보니까 솔비씨 그림 정말 멋있더라구요 아침에 얻은 영감으로 짧은 시간 나왔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작품보면서 괜히 작가님 아니구나~했어요 악플들이 재료가 돼서 나온 작품이라며 전시회에서 보여준 그 영상과 출품작은 혹시 나도 누군가의 가슴에 난도질을 하고 가지는 않았나 돌아보는 계기가 됐어요 앞으로도 솔비씨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지금보다 더더더 승승장구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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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09:55
덩달아 행복해지는 미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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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09:54
쯔양님이 폭행 당할 당시에 음성 녹음본을 들어봤는데,너무도 끔찍해서 눈이 질끈 감기고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는 게,듣기만 하는데도 그 공포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더라구요. 가해자인 전남자친구가 분노 조절 장애까지 있는 것 같던데,쯔양님..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이 안 가요 지금이라도 용기내줘서 고맙고,나쁜 생각 안 해서 다행이에요. 이제 다 잘 될거에요 자신을 돌보고 앞으로의 행복만 생각하면서 잘 추스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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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09:47
서로 의지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지만,매니저분이 정말 다재다능해서 솔비씨가 굉장히 든든하겠어요 지안캐슬의 꿈,꼭 이루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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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09:34
어릴땐 어른들이 왜이렇게 건강,건강 하시는지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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