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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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5.16 17:13
미쿡도 저런 행동 대놓고 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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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5.15 21:49
왜 종료.? 심형탁 부부 넘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더 많은 얘기가 그려질 줄 알았더니...아쉽다
0 - 오늘의 이슈23.05.13 23:30
한 사람이 아닌 세 가족이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0 - 오늘의 이슈23.05.13 20:06
아이들 입맛에 맞는 재료 넣고 꼬마김밥 만들어 줬어도 좋았을텐데..
0 - 오늘의 이슈23.05.13 18:52
여러 방송을 보면서 아내분이 참 당차고 지혜롭고 마음이 푸근해 보이시던데,내가 저 나이에 저런 엄청난 일을 겪으면 저렇게 해나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인상 깊게 봤어요 부부 케미도 좋아서 챙겨보는데 정말 재밌어요 박수홍씨도 예전보다 더 꾸밈없이 과감한 모습도 보여주시고 그래서 더더 승승장구 하실 것 같아요😄
1060 - 오늘의 이슈23.05.13 18:34
첫 딸 출산했다는 소식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저렇게 대학생이 되고...남의 자식 크는 거 보면 시간 참 빠르다
110 - 오늘의 이슈23.05.13 18:31
저 사람들이 모두 스케줄이 맞았다는 게 더 신기하네
110 - 오늘의 이슈23.05.12 18:10
미국은 가해자의 삶은 어찌되도 상관없는 것처럼 만들어 버리는데,우리나라는 피해자의 삶이 어찌되도 상관 없을만큼 범죄에 대해 관대하니..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고 했는데,지금까지 살아보니 주권은 가해자에게 있고,모든 권력은 대통령 최측근으로 부터 나오는 것 같네..
20 - 오늘의 이슈23.05.12 18:02
이런 기사들 볼때마다 속상하고,택시 기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아직은 살만하다는 생각도 들고... 돈 많고 자기 젊음 챙기면서 편하게 사는 사람은 천지같은데, 너무 그런 사람들만 비교대상을 삼으니 내 인생이 초라해 보이고,하루하루 삶의 끈을 부여 잡고 겨우 살아가는 분들에 비하면,아직 난 충분히 행복한데... 최대한 편안하고 좋은 쪽으로 생각을 구분해 보자!!
0 - 오늘의 이슈23.05.12 17:55
볼수록 심형탁 와이프가 정국이 많이 닮긴했다 특히 눈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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