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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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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3 개
오늘의 이슈
23.05.21 14:30
요즘 아이들의 안타까운 소식들이 갑자기 급증되는 기분이다. 부모들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텐데...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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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1 14:26
이쯤되면 제니의 다음 연애 상대는 누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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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1 09:27
손민수는 참 다정하면서 착하고 임라라는 생활력 강하고 에너지 넘쳐서 두 사람 참 잘 만난 것 같다. 행복하고 지금처럼 잘 극복하면서 재밌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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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0 23:16
핑클 NOW 리메이크한 건 2023년이 아니라,2003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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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0 17:33
맞아..재밌게 본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들이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해본적이 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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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0 17:30
태형이랑 식성이 반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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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0 12:29
우와~54세까지 자기관리 정말 열심히 한 것 같다 54세까지 저렇게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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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0 12:23
범행 수법이 너무도 잔인하다 할머니가 방어하다 새끼 손가락이 부러져 뼈가 튀어나오고, 둔기로 내리쳤는데 돌아가시지 않자,욕실에서 물을 받아서 안방 바닥에 물이 찰랑할 정도로 할머니 숨이 멎을때까지 9시간 동안 그 집에 머무르면서 계속 부어,저체온증으로 돌아가시게 한..극악 무도한 사건 할머니가 그 몇시간을 버티시면서 얼마나 힘들게 눈을 감으셨는지..그것도 친구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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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8 16:47
이번엔 좀 오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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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6 18:11
사람 목숨 참 덧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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