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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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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6 개
오늘의 이슈
23.05.12 18:10
미국은 가해자의 삶은 어찌되도 상관없는 것처럼 만들어 버리는데,우리나라는 피해자의 삶이 어찌되도 상관 없을만큼 범죄에 대해 관대하니..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고 했는데,지금까지 살아보니 주권은 가해자에게 있고,모든 권력은 대통령 최측근으로 부터 나오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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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2 18:02
이런 기사들 볼때마다 속상하고,택시 기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아직은 살만하다는 생각도 들고... 돈 많고 자기 젊음 챙기면서 편하게 사는 사람은 천지같은데, 너무 그런 사람들만 비교대상을 삼으니 내 인생이 초라해 보이고,하루하루 삶의 끈을 부여 잡고 겨우 살아가는 분들에 비하면,아직 난 충분히 행복한데... 최대한 편안하고 좋은 쪽으로 생각을 구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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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2 17:55
볼수록 심형탁 와이프가 정국이 많이 닮긴했다 특히 눈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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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1 11:19
아내덕에 잠깐 반짝였다 과한 욕심에 나락 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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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1 09:41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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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6 10:29
세븐은 연애를 했다하면 기본 7~8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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