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yeriel22
작성한글 454 · 작성댓글 27
소통지수
63,150P
게시글지수
26,060
P
댓글지수
295
P
업지수
36,695
P
yeriel2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54 개
오늘의 이슈
23.06.12 17:30
하😮💨 얼굴을 알아버렸으니..영화 보게 되면..난 딴 생각이 들겠구나!!
1
0
오늘의 이슈
23.06.12 00:03
기자가 어그로 끌려고 참 별 짓을 다하네.. 보나마나 나이 많은 옛날 기자일 거다 안그럼 이걸 굳이 생각해내서 쓸 수가 없거든..
69
1
3
오늘의 이슈
23.06.10 21:13
우리 오빠들이 이제 다들 아빠가 됐네.. 뭐 옛날이면 대학생쯤 되는 자녀들이 있을 나이긴 하지..
12
2
1
오늘의 이슈
23.06.10 21:12
뻔한 스토리에 오글거리는 연기톤들이 많지만 병맛으로 빠져들어 보는 드라마~
1
0
오늘의 이슈
23.06.10 21:10
무한도전이 그립다
38
2
0
오늘의 이슈
23.06.10 16:48
그냥 그때 용서해 줬으면 좋았을 걸..둘이 정말 잘 어울렸는데. 꽁냥꽁냥 잘 살면 좋았을 걸~
12
3
0
오늘의 이슈
23.06.07 15:16
잘 모르지만 그래도 몇번 영상으로 보면서 웃는 모습이 넘 예쁘고 말도 예쁘게 해서 기억에 남는 가수였는데 넘 안타깝다.
7
1
오늘의 이슈
23.06.07 15:14
실물 정말 마네킹같이 생김..저런 얼굴이면 살맛 나겠다
2
0
오늘의 이슈
23.06.06 17:57
운동하러 간 사람 같지도 않고 사진이 너무 인위적이다 테니스 한번하면 온 몸이 땀 범벅인데 메이컵 떡칠에 눈썹은 또 뭐야..일상이 화보가 아니라 화보처럼 찍는 게 일상이네..
1
0
오늘의 이슈
23.06.06 08:23
연기톤 너무 좋음 정은지 다음으로 걸그룹 출신 같지 않은 연기톤이었음
0
36
37
38
39
4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