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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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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4 개
오늘의 이슈
23.08.06 09:43
갑자기? 한 회 남겨두고 또 무리수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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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5 23:26
남편 사건에 비하면 전 남친은 귀여운 실수같은 거였네 그때 잠깐 참아줬으면 좋았을 걸...둘이 참 잘 어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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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5 23:15
마약보다 게이 성향인 게 더 놀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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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5 15:59
비위 상한다는 인간 얼굴 좀 봤으면 좋겠다 피해의식에 쩔어 사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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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16:00
취집 잘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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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13:55
정말 귀엽다~아빠랑 붕어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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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8:22
나혼산 나왔을 때 성격보면 단호하게 대응할 성향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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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0 23:16
세상에 없을 다정하고 따뜻했던 시어머니가 갑자기 싸이코 캐릭터로 전락해 버린 그런 기분..그래서 거의 막바지까지 안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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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0 22:56
배윤정님 정말 성격 시원 시원하고 멋있네~쉽지 않은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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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4 19:50
아이유~내가 2008년에 너 보면서 느낀 거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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