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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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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4 개
오늘의 이슈
25.02.01 18:17
성조기는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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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1 03:24
처음에 프리선언 기사 접했을 땐 현실은 쉽지 않을거라 속단했었는데,방송보니까 어머니와 식당 차려 함께 하거나 농사도 혼자 지어보고 싶단 얘기도 잠깐 나오면서 꼭 큰 뜻을 품고 퇴사를 결정했다기 보다, 단단한 결심을 모아서 본인이 선택한 길에 또다른 도전이라 생각하고 내린 결정에 굳이 남들이 왈가왈부 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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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14:44
SBS에 조정식, KBS에 조우종, 도경완… 이제 뒤를 이어 MBC에 김대호까지… 퇴사하고 김성주,전현무를 꿈꾸겠지만,현실은 쉽지 않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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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14:38
아까운 사람,저런 인간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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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18:50
가해자가 연진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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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10:17
안그래도 근황 궁금했는데 벌써 셋째라니...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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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6 17:28
마흔 일곱..전혀 안 그렇게 보이긴 하다.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저정도 관리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관리 잘 하는 사람들 참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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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2 17:53
장도연 절친 특집하면 손석구,공유,이동욱....초호화 캐스팅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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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2 09:55
내가 이런 일을 겪고 있다면 정말 무너지고 싶을 것 같은데 버텨내는 것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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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2 00:24
모르는 사람들 얘기에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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