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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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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0 개
오늘의 이슈
25.02.12 16:52
혹시 아빠도 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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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13:01
요즘 정말 줄초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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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08:40
얘 심각한데...명상을 저렇게 한다고? 뭐 그럴 수는 있는데 저걸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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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07:57
구준엽님은 그러럴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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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13:12
찐 가해자라면 멘탈이 박연진급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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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1 18:24
돌싱6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이 커플 응원했는데 아주 잘 만나고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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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1 18:17
성조기는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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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1 03:24
처음에 프리선언 기사 접했을 땐 현실은 쉽지 않을거라 속단했었는데,방송보니까 어머니와 식당 차려 함께 하거나 농사도 혼자 지어보고 싶단 얘기도 잠깐 나오면서 꼭 큰 뜻을 품고 퇴사를 결정했다기 보다, 단단한 결심을 모아서 본인이 선택한 길에 또다른 도전이라 생각하고 내린 결정에 굳이 남들이 왈가왈부 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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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14:44
SBS에 조정식, KBS에 조우종, 도경완… 이제 뒤를 이어 MBC에 김대호까지… 퇴사하고 김성주,전현무를 꿈꾸겠지만,현실은 쉽지 않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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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14:38
아까운 사람,저런 인간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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