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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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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2 개
오늘의 이슈
23.10.09 18:55
이번엔 좀 깨끗하고 힐링되는 나라 좀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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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8 10:50
외국은 노브라로 다녀도 안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우리나라는 좀..거부감이 드는 건 사실이다. 능글맞게 쳐다보는 아저씨들 시선도 부담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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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8 10:47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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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8 03:59
결혼 준비를 발표부터 식까지 근 반년 넘게 준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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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8 03:56
자기 전에 괜한 짓을 했네. 제이쓴이 못생긴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 두 사람 조합이 뷔는 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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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8 03:49
전참시 취지랑 안 맞게 프로그램 절반 이상의 시간을 애 육아하는 걸로만 채워서 지루했음.슈돌아에는 제이쓴이,전참시에는 홍현희가 애 보는 거 말고 뭐가 다른건지..이상엽씨 편이 훨씬 재밌었는데 시간이 짧아 아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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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7 09:57
우리 어렸을때처럼 아이는 엄마가 끝까지 봐줄 여력이 되면 좋은데,저런 실태들이 계속 드러나도 믿고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도 괴롭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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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6 22:42
정말 불안해서 아이를 어디 내다 놓을 수가 없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내가 우리 아이만 생각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닌가 돌아보게되는 요즘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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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5 09:25
영숙은 그냥 쥐도 새도 모르게 사는 게 보답하는 건데 뭘 굳이 보답한답시고 라방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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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4 10:19
운동 정말 열심히 했나보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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