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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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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6 개
오늘의 이슈
23.10.29 18:44
정말 다시 떠올려봐도 참...뭐라 딱히 할 말이 없는 사건이다. 그 당시 기사 사진 보면서 진짜 지금 내가 뭘 보고 있는 건가 뭐에 홀린 기분까지 들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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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9 18:40
전진은 확실함..PC방에 같은 줄에 앉아서 게임 했었거든.. 누가봐도 그냥 친구는 아니였음..그당시 그 동네 살았던 사람들은 심심찮게 봤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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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9 18:38
이선균은 파스타만 재밌게 봤지 원래도 그닥 좋아하는 연기톤은 아니여서...전혜진 배우 연기 정말 좋아하는데,남편 일로 당분간 못 보게 될까봐 그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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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9 18:36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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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9 18:34
조윤희가 예전에 육아 예능 나와서 로아한텐 아빠니까 그 자리를 당연히 지켜줘야 한다면서 생일케이크도 만들고 하더니...지금은 왜 그렇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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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9 18:30
너가 그렇게 깨끗하면 변호사 1~2명만 선임하지..무슨 20억이나 들여서 변호인단을 꾸려~ 그 변호사들도 아마 못 믿고 지디 형량 낮추기 전략부터 짜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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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9 18:21
전청조 기사를 하도 봤더니,부자 재벌 이런 건 우리가 모두 아는 사람 아니고선 다 거짓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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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8 19:38
지금 몸사리고 있는 연예인들 분명 더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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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8 18:40
오디션에 나와 인생 역전한 가수중에 진짜 역대급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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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7 03:20
제일 놀라운 건 상대가 여자인 걸 몰랐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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