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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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31 00:41
트로트...이젠 피로감이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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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1.29 23:37
와~~속이 뻥 뚫렸다!! 정말 재밌음
380 - 오늘의 이슈24.01.29 04:03
저 자신감도 부럽고 여러모로 부럽다
230 - 오늘의 이슈24.01.28 09:11
언제 끝나나? 주말극은 박지은 작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나,김수현 작가처럼 가족 드라마가 더 재밌는데 주말극 막장..이제 지겹다
410 - 오늘의 이슈24.01.28 01:25
아픈 사람 옆에 있어도 힘든데,치매 노모를 모신다는 것이 정말 상상하기 끔찍할 정도로 힘들거다. 치매걸린 부인 10년 넘게 돌보고도 부인 죽이고 본인도 자살을 하는 게 점점 힘에 부치고 더이상 안 되겠다 싶어 자식들한테 짐 안 되려고 그런 선택들을 하는 거잖아. 이혼까지 생각했다는 저 말이 깊이 있게 공감된다.
5520 - 오늘의 이슈24.01.28 01:20
이 언니 너무 좋아~ 가식이 없고 쿨한 성격에 뭘 과시해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 유일한 사람...
39240 - 오늘의 이슈24.01.27 18:18
오늘 광화문에서 윤석열 정부 탄핵 시위하던데 기사 한 줄이 안 나가네...괜히 이선균같은 연예인들이나 건드려서 귀한 목숨 담보잡게 만들어 버리고...앞으로 남은 임기도 암흑같지만,그 이후에 또 누가 나라를 망칠지,믿음가는 정치인이 없어서 더 문제다
330 - 오늘의 이슈24.01.27 17:08
상속자들 재밌게 봤었는데...
0 - 오늘의 이슈24.01.27 17:02
스타일이 멋있긴 하지..근데 나이...믿겨지긴 한데.. 원래 자기 관리를 잘 하기로 유명한 배우라..
0 - 오늘의 이슈24.01.27 16:59
염혜란 배우님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은탁이 이모로 나왔을 때 정말 인상깊게 봤었는데ㅡ동백꽃 필 무렵,더글로리에서 완전 팬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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