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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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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4 개
오늘의 이슈
24.03.30 16:54
자기관리의 표본같다. 건강하게 바디라인 지켜내기가 정말 힘든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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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08:17
간만에 신선한 기사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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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7 08:46
악플달지 마세요 구하라도 처음에 치료해서 회복중이었는데 정말 입에 담지도 못할 악플들이 심해져서 결국 그렇게 된거니까.. 본인들에게 하는 말들은 조금만 싫은 소리해도 상처받았니 어쩌니 하면서 어떻게 죽을만큼 힘든 사람을 더 궁지에 내모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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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5 14:00
뭔 입장문~사귀었다 헤어졌대도 저건 아니지!! 현재 연애를 하고 있대도 상대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처음에 올렸을 때 그 맘, 입장 정리하지말고 그대로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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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4 10:02
홍현희는 이런 프로그램 안 어울리는 듯.. 흐름을 계속 깨뜨려서 집중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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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3 18:16
정말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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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3 01:46
아찔한 상황에 응급처치가 직접 가능해서 다행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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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2 18:12
예쁘다. 자기관리 열심히 하시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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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0 00:20
우영우 시즌2 얼른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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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9 22:06
사진에 이선빈 그려넣은 듯한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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