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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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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6 개
오늘의 이슈
24.02.11 19:25
워낙 저런 부류의 배우들을 많이 만나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 어딘가 댓글에서 촬영장에서 저런 모습은 자주 봐서 사실 아무렇지 않다라는 글을 봤는데..실내 흡연도 문제지만,상대방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않은 모습이라 더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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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1 10:28
조이?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못알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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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0 20:51
뒷쪽이 확실히 풍성해진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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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12:04
외국인끼리 결혼하는건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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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1 00:41
트로트...이젠 피로감이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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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9 23:37
와~~속이 뻥 뚫렸다!! 정말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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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9 04:03
저 자신감도 부럽고 여러모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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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8 09:11
언제 끝나나? 주말극은 박지은 작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나,김수현 작가처럼 가족 드라마가 더 재밌는데 주말극 막장..이제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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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8 01:25
아픈 사람 옆에 있어도 힘든데,치매 노모를 모신다는 것이 정말 상상하기 끔찍할 정도로 힘들거다. 치매걸린 부인 10년 넘게 돌보고도 부인 죽이고 본인도 자살을 하는 게 점점 힘에 부치고 더이상 안 되겠다 싶어 자식들한테 짐 안 되려고 그런 선택들을 하는 거잖아. 이혼까지 생각했다는 저 말이 깊이 있게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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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8 01:20
이 언니 너무 좋아~ 가식이 없고 쿨한 성격에 뭘 과시해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 유일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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