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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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18 14:53
힘내라 미친 썩은 양파들아 이건 뭐~~~
0 - 오늘의 이슈23.08.14 22:22
진심 많이 걱정되었어요. 그당시 얼마나 큰 충격과 고통이 있기에 갑자기 타투를 ~~ 지우신다니 다행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우세요~~
220 - 오늘의 이슈23.08.14 22:19
울 이쁜 봄아~~~ 뭐가 그리 외롭고 힘들고 주체가 안되는 허무함이 음식으로 해결하나보다. 더 깊숙하게 가라앉지 말고 주변 사람들중 진심으로 이끌어줬음 좋겠다. 살이 쩌도 이쁜 얼굴임. 다시 맘잡고 운동 식단하자~~
0 - 오늘의 이슈23.08.03 18:47
벌레만도 못한것들 ~~
0 - 오늘의 이슈23.08.03 10:54
피프티야 보고있냐~~~통수통수 왕통수 살다살다 엔터대표를응원하게 될줄 어찌알았냐 뉴진스 넘 이쁘고 싱그럽더라 기냥 레몬 애플 체리 딸기춥파츄스가 통통 뛰어다니더라
0 - 오늘의 이슈23.07.28 11:03
와이프야 전학간 서울학교 2학기 망칠준비하고 있냐. 소문 아주아주 널리 널리 유명하던데~~~
90 - 오늘의 이슈23.07.27 20:43
자 ~2학기 서울 전학간 학교 쑥대밭일 예정 확정이네
30 - 오늘의 이슈23.07.27 19:45
선생님 평상시의 아이들의 얼마나 많은 진심을 쏟으셨길래 학부모 선생님들의 청원이 계속 될까요. 주작가 부인이 상당히 난리도 아니었다는 후기에 1학기내내 학교 들쑤셨 놓고는 지는 서울전학이요~~~ 편하게 산다. 그나저나 서울 전학예정학교 선생님 어떻하냐 녹음기
1310 - 오늘의 이슈23.07.26 14:52
적당히들 해라. 저아이부모 지 아들은 남이 몰래 만지면좋아하겠다.
0 - 오늘의 이슈23.07.23 16:34
바람돌이 뚜비 나나 ~~~포 야 텔레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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