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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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11 06:45
인간적으로 니가 그렇게 밝게 살고있는 모습으로 대중앞에 나서지말자. 양심있음. 너도 알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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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1.08 07:37
이쁜 애기였는데 누가 좀 잘 잡아주어라. 볼때마다 불안해보인다.
40 - 오늘의 이슈23.11.07 23:30
압구정가서 지나가는 예쁜이 데려와라. 인터뷰깜냥이나 되냐? 대체 왜 나오는거지 진짜 어디하나 이쁜구석도 없는데 매력이 있길하나 에휴
2631 - 오늘의 이슈23.11.01 20:12
안 궁금하다 그냥 조용히살거라.
30 - 오늘의 이슈23.10.29 15:37
야도 제정신 아님. 생물학적 아빠
320 - 오늘의 이슈23.10.29 15:36
제발 성형하지말자. 특유의 분위기 이쁘다 제발 ~~~
0 - 오늘의 이슈23.10.28 19:27
이혼당하고 진짜 지옥끝까지 가는거랑 와이프의 힘든 결정으로 가정과 가족을 지킨다면 니는 그냥 평생 헌신하고 살아야 한 60대쯤이나 좀 잊혀질까싶다. 진심 대중도 헉걱할정도로 배신스러운데 와이프는 어쩔거임. 전혜진님 부디 건강 잘 챙기고 저 쓰레기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동안의 희생과 인내를 져버린 인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본인의 연기자로 자리잡으시길 바래요. 고생많으셨고 지옥불구덩이 같은 심정 누가 위로하겠어요.
0 - 오늘의 이슈23.10.28 19:21
누가 좀 자제 좀 시켜라 애가 그냥 막나가는것같음 왜그랴~~노래만으로도 탑인디~ 중2병도 아니도 그만혀고 노래만 하자 화사야~~~~
10 - 오늘의 이슈23.10.23 19:50
나락이구나. 살겠냐. 텐마담집서 에혀 마약 이혼 한 나이60대쯤 어느지하방서 지난날 후회한다는 가족 연락두절 하고 산다는 방송 나올래나. 근데 너무 했다.
10 - 오늘의 이슈23.10.15 18:40
부디 당신의 앞날은 행복할겁니다. 모든이의 축복이 항상 있을테니깐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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