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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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24 15:57
저기 이여사님 그 블라우스가 말이에요. 제가 집서 입는 평상복인디요. 이언니는 명품 레드계열 원피스 장착이 젤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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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8 00:21
왠만함. 그냥 넘버원 보아양으로 갑시다.
0 - 오늘의 이슈24.02.07 07:28
여튼 다되밥에 재뿌리는것도 유분수지~~~빌런은 맞음. 망삘~~~아 그만좀 죽이고 사주하고 작작해라 피곤해지기 시작한다
20 - 오늘의 이슈24.01.24 11:10
이상하게 관심도 없다리~^^
2072 - 오늘의 이슈24.01.09 10:49
이 부부는 뭘해도 다 이쁘네.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오니말이다. 행복하세요.
320 - 오늘의 이슈23.12.07 23:24
암튼 푸바오는 순한맛 맞음. 난 이 맑은 광기의 휘번덕둥들 보자면. 그냥 울 아여사 소리나옴. 깔끔쟁이 아여사 푸바오가 들이밀어도 ㅋㅋ 이젠 ~~~~~~~~여튼 끝났어 울 우아한 아여사~@고급지고 이쁘고 단호한 아여사
60 - 오늘의 이슈23.12.07 23:07
인간이 십몇층서 6개월 된 아가 던지는 광 년이 있음에도 하물며 동물인데도 아여사 라고 표현하지요. 존중과 사육사님님들에 신뢰. 고생하셨고 언젠가는 그들만의 판다로 가겠지요.
220 - 오늘의 이슈23.12.06 11:16
진심 고급과 우아함 그리고 카리스마 공존함 너무 이쁘고 쥬얼리에 시선가도록 옅은 화장 이뻐요.
1831 - 오늘의 이슈23.11.19 20:16
축하해요~^^
310 - 오늘의 이슈23.11.11 13:53
근데 저 업소실장 저 바닥서 저 주둥이로 어찌 견뎠냐 고객들관리 그지같이 하는거지 것도 상상위1% 지인소개로만 방문가능하다면서 업소측서는 직원관리 개판인거임? 이선균은 그냥 나락이고 용서받지 못할정도의 선을 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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