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l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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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이슈
    24.02.08 00:27

    18기 광수의 낮은 자존감은 나를 피곤하게 만든다. A를 말해도 극도의 부정적인 말로 비꼬면서 '아니 그게 아니다' 라는 말로 '위로 받고 싶어 하는 어린아이'.. 표정은 생각과 말을 따라간다. 우울한 저 이와 대화하는 시간은.. 나아질꺼란 희망이 안보인다. 시간 낭비 하지말자, 냅둬라, 그대로 냅둬야 연기 그만하고 정신 차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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