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본

서울대, 고대,연대, 시립대, 외대, 홍대, 명지대 웬만한 대학교에 다 붙었다는데 저거 진짜 한국인들이 쓴 거 맞음?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이라고는 하는데;; 믿을 수가 없는데 쟤들도 범죄자들 인권도 인권이다 어쩌구 뭐 그런 식의 논조로 저러는 건가 아니 근데 저건 사실상 테러를 지지하란 말이잖아;;;;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를 대고 아니라고 해야지 그시대의 그런 위치라면 당시에는 군 명령체계가 잡히지 않아 그 위치에서 어느정도 권력을 사용할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고 의심해볼 수 있기때문에 확실한 근거없이 음해다 아니다 판단할수없다 고로 신문기자였던 그가 그런 책을 내놓았을때는 여러사람들의 증언이 있었기에 가능 했었다고 생각됨 노사연씨부친과 원수지간이나 골깊은 감정이 아니라면 역사적 진실과 가깝다고 유추할수밖에 없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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