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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Ococ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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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 개
숨어 살다가 나와서 그나마 세상에 나와서 그레. 요즘은 임신 중 검사로 오히려 더 일찍 알고 중절하는 경우가 많아서 옛날보다는 확실히 적어.. 나 어릴 때 국립재활원 근처 살아서 정말 동네에 많아서 다른 동네는 안 그랬대서 깜짝 놀랐음ㅜtmi로 같이 어울려 지냈던 게 어릴 때 편견없이 좋았던 거 같아!
63
10
24.02.24 10:14
근데 요샌 저런 아이들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결혼을 늦게들 해서 그런가?
오늘의 이슈
꼰대...
5
24.02.23 23:46
가만히 있지말고 따라부르기라도 하세요 !! 본인들 연기보고 무표정하면 좋겠나요 !!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호응을 해줘야 노래부르는 사람도 즐거운것입니다!!! 아니면 무표정 말고 웃어주기라도 하세요 보는 시청자들도 무표정은 보기불편합니다!!
오늘의 이슈
오바한다ㅋㅋ
6
14
24.02.21 19:3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임신했다고 잘려서 일하고 싶어도 전업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이런 말은 왜 씀? 심보가 고약하다.
7
24.02.18 23:57
강제 워킹맘들도 많아서 자기 자식 직접 케어한다는게 부러운 사람들도 있을거다.
오늘의 이슈
여아선호하면 무슨 깨인 사람마냥 떠드는 게 남아선호하던 거랑 그냥 똑같은 거임. 생명은 다 소중한데 누군가에게 상처 주고 차별하는 거.
5
5
24.02.18 09:16
요즘 사회는 너무 대놓고 딸 딸 하는 분위기 ㅠㅠ
오늘의 이슈
진짜 댓글 징그럽다. 장애인 비하하고 학대 선생 두둔하는 걸 대놓고 쓰고.
8
3
24.02.06 22:03
친엄마도 감당이 힘들고 어려울때가 많은데.. 주호민씨~ 짬 그릴때 생각하면서 초심이나 좀 다잡자
오늘의 이슈
미국에선 문신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너무 보수적인 생각인 듯...
18
30
24.02.05 21:19
다 좋은데 문신만 좀 지우면 너무 좋겠다..
오늘의 이슈
와 댓글 진짜 소름이다...
27
11
24.02.02 14:46
변명 그만하고 본인이 직접 케어하고 가르쳐 왜 남 한테 맡겨 피해주고 상처 받은 척하지! 이제부터 직접 케어해 누가 네 자식 너 무서워서 받겠냐고 아주 지긋지긋하네
오늘의 이슈
방구석 악플러 주제에ㅜㅜㅜ
14
24.01.31 22:08
어린이놀이 고만해라.너도 50이다
오늘의 이슈
미국 가면 놀라 자빠지겠다ㅋㅋ진짜 생각 촌스럽...
7
8
24.01.30 20:32
문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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