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연습중

“ 친구들이 햄버거를 먹자고 하더라. 저는 먹을 돈이 없는 거다. 그래서 계단에 앉아서 기다렸다” -> 다들 못됐다 정말. 감자튀김이라도 사줄수 있었잖아. 친구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디

얘는 44살까지 왜 시집안갈까?

굳이 저러고 찍어?? 직장동료랑 저렇게 찍을수 있으신분?

프랑스대학합격이 뭐중요한거냐고 악플달고 물고늘어지냐는 팬분들, 공인이 그럼 시청자들 상대로 아무말이나 내뱉는게 맞다고 봐요? 계속 그냥 넘어가면 너도나도 소설지어내서 떠들어대겠죠. 사람들 사랑으로 돈많이받는만큼 사람들 기만하는 행동은 하지말아야죠? 끝까지 남탓남탓남탓. 사람들이 미워서 저사람한테 해명하라고 하는것 같나요? 어이없고 기가차서 답답해서 묻는거겠죠.

정치인의 아빠 찬스처럼, 연예인들의 아빠 찬스도 처벌을 해야하지 않을까?

사겨라

유교소녀라 노출을 안해서 그렇지.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적으로봐도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섹시하다 뭐 이런 개념이 아니라 바디라인이 정말 아름답다.

희진아.... 너 X됐어.....

시골어르신이 하는 자주 말중에 젤 듣기 싫은말..전화한통도 없다. 코빼기도 안보인다. 본인이 내인생에 가치가 있고 챙길만한 사람이면 진작에 안부전화를 했겠지..

예상을 1도 안빗겨 나가는구나.. 뉴진스팔이 눈물팔이 ㅋㅋㅋㅋㅋ 민희진 아줌마 기자회견 한것도 그 무당이 시킨거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