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도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데 범죄자도 아닌 사람한테 왜이렇게 답변하라 강요하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기자님이 표현할 자유가 있다면 임영웅에게는 침묵할 자유가 있으니까 해명해라마라 강요 좀 하지 마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임영웅. 사진 |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분노가 아니다. 실망감이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인도 아닌데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말한 가수 임영웅을 향한 불편한 감정이다. 탄탄하게 유지해 온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단숨

구르미그린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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