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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C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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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C씨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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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경험담입니다. 학원선생님이나 학교선생님께 조언을 들었다고 말하는데 며칠만 그러던가 아니면 싹무시하고 자신이 옳다, 내자식인데 내 마음대로 못하냐, 너가 잘못한거다, 너랑 다니니 내가 손해본다 등등 온갖 막말과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나이를 먹은 지금은 약간 덜하지만 여전한 모습 남아있고 심지어 가해해놓고 기억이 안난다 이럽니다. 자식을 트로피취급하는 편이며 웃긴건 제 남동생한테는 조심하더라구요. 내가족 까는거라 내얼굴에 침뱉기이지만 진심 개역겨워요.
1
24.05.04 23:25
예전에 금쪽이 나왓던 학생이 그럈지.방송찍을때만 괜찮아졌고 방송 이후 오히려 더 악화됐다고.방송때문에!아이들 얼굴 그대로 내비치면서 저런거 다 내보내면 참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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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도 주변인데, 부모들 보통 솔루션 줄 때만 잠깐 반짝이고 결국 도루묵된다는거죠. 그게 애한테 참 좌절감을 줄 듯 싶습니다.
17
24.05.04 18:55
예전에 금쪽이 나왓던 학생이 그럈지.방송찍을때만 괜찮아졌고 방송 이후 오히려 더 악화됐다고.방송때문에!아이들 얼굴 그대로 내비치면서 저런거 다 내보내면 참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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