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요를레히후
작성한글 557 · 작성댓글 47
소통지수
48,009P
게시글지수
30,370
P
댓글지수
515
P
업지수
17,024
P
요를레히후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57 개
오늘의 이슈
24.04.04 00:00
X발것들아 푸바오 괴롭히지 마라!!!🤬🤬🤬
1
0
오늘의 이슈
24.04.03 22:38
개가수 원조.. 일요일마다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리뷰 보고 영화관 가거나 비디오나 DVD로 영화 볼때 아 나도 속았구나 싶은ㅋㅋㅋㅋ 리뷰 진짜 재밌게 잘하심
4
0
오늘의 이슈
24.04.03 20:14
차은우 실물 바로 앞에서 보는 사람... 부러운 싸람 ㅠㅠㅠㅠ
2
0
오늘의 이슈
24.04.03 19:41
양파네 까도까도 계속 나와
1
0
오늘의 이슈
24.04.03 14:26
무슨 쟈니즈도 아니고.. 15년동안 출연 못한게 어이가 없네..
1
0
오늘의 이슈
24.04.03 11:29
요즘 일본 연예계 툭하면 불륜 아님? 그게 더 재밌을거 같은디 ㅋㅋㅋㅋ
0
오늘의 이슈
24.04.03 09:29
김송씨가 대단함.. 나같으면 저런 사람하고 못살것 같음..
87
0
오늘의 이슈
24.04.03 09:27
연예계쪽은 입소문이 빠르지 않음? 보니까 안좋은 기사도 엄청 나오고 소속사도 나중에 손절 칠거 같은 느낌.. 연예인 하면서 주변 동료들 중에 과거 학폭 일진 이었던 연예인들 한순간에 나락가는거 수 없이 봐왔을 테고 학폭 일진 가해자 연예인 감싸주다가 욕 엄청 먹은 소속사들도 봐왔을 텐데 참 실망임.. 요즘은 옛날 2000년대 초반 처럼 행동하면 되려 더 욕먹어요..
3
0
오늘의 이슈
24.04.02 19:53
요즘은 학폭 당하면 학교에 신고를 해서 학폭위가 열리지만 저때 당시엔 학폭위 같은게 없던 시절임 학교에서 일주일 봉사 보내거나 심하면 강제전학.. 더 심하면 법정싸움.. 90년대 2000년대에 학교 다녀본 사람들은 알거임 학교 명예 운운하던 교장 교감 많았고 선생들은 피해자보다 가해자들을 더 감쌌음
1
0
오늘의 이슈
24.04.02 10:29
이사를 여러번 하거나 특수한 경우 아니면 전학 여러번 안가지 않나? 특히 고등학생이..
3
0
21
22
23
24
2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