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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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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 개
오늘의 이슈
24.04.01 13:24
여태 근거없는 거품이 컸지. 그냥저냥 타투로 휘감은 싸구려 인생인줄 이제 알았음? 첨부터 거품 너무 심하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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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15:04
보아가 뭐 대단함? 대단했음? 미안하지만 난 보아라니! 드라마에서 첨보는 사람인줄 알았고 가수였나? 대표곡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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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1 17:03
옛날 교복 같다. 세월을 이길 사람은 없는듯~ 차라리 차별화해서 꾸미지, 올 블랙하니 나이 차이만 더 두드러지는듯...젊을때 빼곤 올 블랙 소화가 쉽지 않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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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1 16:58
이게 수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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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21:29
두분 싸움은 조용히 당사자끼리 하시죠! 어느편도 아니지만 추합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고...본인맘에 안드는 댓 달리면 버럭버럭 거릴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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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6:16
보세요~~ 글 자체를 올리지마세요. 반응에 민감할거면! 일기장에 넋두리하면 되는거지. 봐달라고 글 올리고나서 반응이 좋네, 나쁘네... 관종도 아니고... 힘내고 잘 사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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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30 19:21
오거나 말거나,, 가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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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7 18:56
이쯤되면 진짜로 이태원 1주기 국면전환용으로 터트린거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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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7 10:52
이정도면 진짜 이태원 1주기 국면 전환용으로 이선균과 함께 터트린게 아닐까싶은 합리적인 의심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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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31 19:00
9시 뉴스 앵커 하차할때부터 뭔가 쌔한기분... 상대의 발전을 지켜봐주기에는 배 아픈 느낌에 가정과 건강을 핑계로 끌어내려 곁에 두고싶은 욕심이 내 눈엔 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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