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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ccruyX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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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ccruyX9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3 개
게다가 대머리… 하 최악
18
1
24.05.07 02:56
평생 혼자 잠이나 잘것이지 왜 결혼해서 멀쩡한 사람 힘들게하냐...
오늘의 이슈
한가인은 한가인이다
2
24.05.02 12: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강원래…. 아 ㅜㅜ 모든 게 자조적이네. 안타깝다
1
24.04.01 15:55
둘 다 못 배웠으니깐 저런프로그램 나와서 저런 생각을 가지고있다고 밑천을 보이지 ... 관심이 없으면 그냥 응원과 칭찬만 해라 .. 애 앞길 막지 말고 그때랑 지금이랑 세상이 똑같나 .. 진짜 한심함...
오늘의 이슈
내일모레 마흔인 사람 어휘력과 대응 방식이 참 처참하네. 연기력도 안돼. 동갑인 박민영과 외모 갭차이, 연기력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도 드라마 몰입에 방해가 되는데.. 자존감인지 열등감인지만 높아서. 후배 서현진 보고 배워라.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싶으면.
9
24.03.30 19: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최근에도 철 안들음 ㅋㅋ여의도에 맨날 그지같이 앉아있음. 회사사람들 다 홈리스인 줄 알았대. 담배 좀 작작피시길.
14
23.12.26 03:0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별게 다 궁금하네. 니 인생은 잘 살고 있냐
8
28
23.12.26 02:10
아이들 사교육비로 800만원씩 들어갔다던데 이혼하고 애들 양육은 아빠가하고 율희는 지금 활동도 안할텐데 애들 양육비로 얼마 책정 됐을지 궁금함
오늘의 이슈
저 딸이 제일 불쌍,,
45
2
23.12.04 01: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영숙 저여자 진짜 징글징글하다 아우
6
23.11.27 05:22
그래서 지금 이게 뭐가 중요한데? 영숙아 현실 파악 안됨?
오늘의 이슈
이 여자한테 왜 이렇게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지, 그래서 자꾸 체중이 감량됐다고 하는데.. 정신병력적으로 문제가 있을까봐 걱정된다…..
5
23.11.23 23:14
이 사람은 그렇지 않겠지만 뭔가 정신병 중에 애 아프게해서 나를 희생적인 어머니로 보이게 하는 그런 사례가 생각난다 근데 한 번씩 사고 기사 나올 때마다 이 사람이라면 일어날 법한 일만 차례로 계속 나오는 게 소름임
오늘의 이슈
진짜 맞아?? 말 조심해!!
5
30
23.11.21 16:41
수지 왕따시키던 것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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