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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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7 10:36
니가 뭘알어 같이 가서 알아? 한명이 너야? 놀긴 했는데 성매매는 안했다이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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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5 21:38
꼴에 친구라고 돕고싶은가본데 이럴땐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야 녹취록 들어보니까 율희가 어떤 잘못을 했다해도 최민환은 회복불가야 더러워 죽겠다 으웩
0 - 오늘의 이슈24.10.25 15:29
일반인들도 직장에서 딱 전소연 정도의 연차들이 지잘났다고 개나댐 서른 넘어가기 시작하면 조금 얌전해지기 시작함
410 - 오늘의 이슈24.10.25 15:25
진짜 어디에도 없는 캐릭터셨는데...ㅠㅠ 대체불가 배우.. 이제 못본다는게 너무 속상해요...
0 - 오늘의 이슈24.10.25 14:35
엄마 없는 설움을 알아서 오래도록 딸곁에 계시고 싶어했던걸로 아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가실줄이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4.10.25 13:45
나도 솔직히 저쪽에서 하두 애들버리고나간젊은년이라고 프레임을 씌어나서 그런줄앎. 나도 아이키우는 엄마라 하나도 둘도 아닌 셋을 떼어놓고 나온 여자가 이해 안됐음. 그냥 지만 살려고 나온 철부지로 보였는데.... 진짜 여태 어떻게 참았니.. 이진호한테 이런저런 정보흘린것도 결국 최민환일거아니야 그러지만 않았어도 율희는 욕먹더라도 묻어두려고한게 진짜 엄마 맞았네 여태까지 참아온것만봐도 율희가 상처받은 마음으로 애들을 얼마나 생각했는지.. 정말 너무 안타깝다. 이번일도 당장은 혼란스럽겠지만 결국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잘한 선택인듯하다. 엄마가 떨어져야했던 이유가 설명이 되잖아? 엄마는 아이들을 무척 사랑한 사람이었고 용감한 사람이라는 걸 알수있게 되잖아 잘했다 율희야
30 - 오늘의 이슈24.10.24 13:52
남자가 장애인이 되고 부터 뭔가 퀘스트를 깨는 느낌임. 뭐 일어나 앉기 상체움직이기 휠체어 혼자 싣기 걷기 등등등.... 송지은과의 결혼도 자기 처지 생각않고 밀어부치는게 퀘스트 달성을 위한것 같음. 일반인도 자기에게 걸림돌이 있으면 상대에게 짐이 될까 결혼 생각안하는 사람 많은데 좀 너무 이기적인 선택이었음. 송지은은 그냥 옆에서 하자는 대로 따라오는 맹한 아이 같음ㅠㅠ
3330 - 오늘의 이슈24.10.23 22:52
나도 소문난 올빼미형 인간이지만 애낳고 7시면 일어남 뭐 남편이 회사가서 안일어날수도 없지만.. 저녁에 애를 케어한다는데 뭘한다는거임? 저녁식사준비하고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를 최민환의 아침처럼 혼자하면 인정 진짜 어리다 어려
90 - 오늘의 이슈24.10.23 11:11
이뽀이뽀!!!!!!! 아가야 엄마아빠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렴♡♡
50 - 오늘의 이슈24.10.18 20:54
근데 코알라를 모른다고한게 아니고 때리고 토낀 코알라친구 중국인을 모른다고한거아님?? 코알라인지 돼알라인지는 가담한거고. 물론 그 중국인도 아는 사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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