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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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07 17:49
아니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서 그렇게 전혜진과의 추억을 되새기더니.. 자기도 더럽혀지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었을까? 어휴.. 잘못해도 어떻게 이런 잘못을 해.. 여자에 마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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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0.31 17:18
솔직히나도 요즘 너무 불안정해보여서 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초강경대응해주니 너무 좋다ㅠㅠ 막 쫓아다니는 팬은 아니지만 지디는 지디로 영원히 반짝이길바람
10 - 오늘의 이슈23.10.28 19:30
아니 왜그랬어... 십수년을 좋아했는데ㅠㅠ 이제 커프를 어케봐 파스타를 어케보냐고ㅠㅠ 산후조리원에서 동남아간 예능도 너무 잘봤는데ㅠㅠ 거기서 와이프와 추억을 되짚으면서 행복해했잖아ㅠㅠㅠㅠㅠ 왜그랬어!!!!! 정말 밉다!!!!!
0 - 오늘의 이슈23.10.27 01:19
중간에 펜싱복입은 사람은 누구에요?
0 - 오늘의 이슈23.10.21 12:43
싸인 해달라한 사람도 인터넷에 글쓸거면 신상 밝히고 써라. 마라톤 완주하고온사람한테 싸인해달라고 한것도 너무하지만 거절했다고 인터넷에 글쓰는사람은 대체 뭐냐 완전 개진상
240 - 오늘의 이슈23.10.20 12:40
아니 저러고있는 사람한테 싸인해달라니... 안해줬다고 인터넷에 까기까지..
10 - 오늘의 이슈23.10.20 12:20
사진만봐도 크게 당황함이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0 - 오늘의 이슈23.10.20 10:25
아니 진짜 이게 웬일이야.. 너무 좋아했는데!!!! 유부남이 유흥업소에 마약에.. 아니길 바랬는데 점점 확실해지는 분위기네..
40 - 오늘의 이슈23.10.15 17:02
봐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저러겠지.. 그게 문제
471 - 오늘의 이슈23.10.14 21:20
임신 낙태 발언이 사실이라고 해도 수많은 기자앞에서 폭로를 한게 아비인게 충격인데.. 거짓이면 뭐.. 박수홍은 더이상 가족이라고 생각해야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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