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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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1 17:18
오빠 저 아직 애기 키우고 있어요.. 내후년쯤엔 갈 수 있을것같으니 그때까지 콘서트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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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11 13:09
로아가 카시트에서 혼자 우는 모습이 마음에 남아요..ㅠㅠ 옆에 엄마가 있었음 로아가 바라는 가족의 모습이었을까요ㅠㅠ 아이고 속상해라.. 방송으로 봤을 엄마는 얼마나 속상했을까ㅠㅠ 꼭 안아주고 싶네요
0 - 오늘의 이슈23.12.07 11:28
진짜 남편 미울때 이혼 생각은 하지만 양육포기할 생각은 없음..ㅠㅠ 평소에도 우리가 어찌되면 애는 서로 데려가겠다고 말함. 첫째도 애기지만 쌍둥이는 진짜 어릴텐데.. 그렇게 좋다는건 다 쏟아부었지만 양육포기가 되는구나.. 역시 영유니 놀이공원이니 다 보여지는게 중요한 엄마 욕심이었을뿐
40 - 오늘의 이슈23.12.07 10:41
와 진짜 몸 이쁘다 워너비몸매다 증맬루
10 - 오늘의 이슈23.12.06 13:01
여기서 아이엄마가왜나옴...? 더 이상해보이네.. 모지란건가
730 - 오늘의 이슈23.12.05 16:46
아니 대체 조인성 윤경호 노래는 왜시킴????????? 겁나 무례하네
0 - 오늘의 이슈23.12.05 16:40
그것보다 말투가 너무 오글거림. 그리고 조인성도 왜케 힘이 잔뜩 들어갔냐고.. 차태현도 초예민보스고.. 별것도 아닌걸로 겁나 뭐라함. 윤경호만 피보는 듯. 윤경호아저씨만 달리보임. 조인성 차태현도 다른의미로 달리보임. 한효주야 뭐.. 원래..
4111 - 오늘의 이슈23.12.05 09:51
교육비만 800이면 먹이고 입히고 놀이동산도 주에한번씩 간다던데 여가활동하고 자기들 생활하면 최소 천오백부터겠네 1년 생활비 대략2억..ㄷㄷ
150 - 오늘의 이슈23.12.05 09:49
이장우는 연예인인데 사람냄새가나서 참 좋다♡ 어떤 선택을 해도 응원할게요♡
630 - 오늘의 이슈23.12.04 14:14
사유리는 한부모 밑에서 자라는 설움을 절대 모른다 아빠데이는 시작이지 늙어 죽을때까지 부모의 빈자리는 그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 없어.. 내가 애를 낳고보니 엄마 빨리 잃은 어린시절 내가 떠올라 내가 어디아플까봐 하루하루가 불안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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