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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uNdymZ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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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uNdymZ6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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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6 개
얼마나 힘들었으면 7년을 약을 먹었을까 다 잊고 매일을 즐거운마음으로 살길바래요 응원합니다
24.05.06 15:58
당연히 말해야 된다고 생각함 몸의 병보다 더 문제 복잡해지는 게 마음이 병인데 2세 가지는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고 지금 안 먹는다고 해도 이런 건 말하는 게 속 편함
갑론을박
왜 신비주의컨셉으로 잡아갔는지 알것같음
7
24.05.06 13:24
신비주의로 남는게 더 나았을뻔....
오늘의 이슈
입열면 완죤 깬다
4
24.05.06 13:22
무슨 마약이나 그런 것도 아니고 콜라 커피 마시고 타락이래.. 보통 사람 다 먹고 사는 걸 혼자 고귀한척 타락이라고 하니까 기분 더럽네.
오늘의 이슈
본인이 안챙긴걸 그나이에 누굴탓하는가
21
24.05.01 19:05
준비가 안된자 억울해하지 마라
오늘의 이슈
남희석이 훨 잘하더라 편하게
104
29
24.04.30 09:30
흔들지 말고 지켜봐라. 백배 낫더라
오늘의 이슈
지난주부터 내용도없고 유치하고
17
24.04.28 06:52
고구마여왕 수준이 아니라 고혈압의 여왕인데?
오늘의 이슈
재준이는 미워할수가 없어요
4
24.04.24 20:26
전재준 화이팅 앞으로 착한역할도 맡아주세요 ㅋㅋㅋ 계속 보고싶어요!!!
오늘의 이슈
결혼식해도 혼인신고는 늦게 하는데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였나 싶네요 정관수술하는것도 혼인신고도 너무 빠르다
7
24.04.23 10:09
지팔지꼰
오늘의 이슈
질질 끌고 개연성없는 기억타령에 드라마같은 드라마라 생각했어요 작가님 작품 좋아하는데 첫설정이 시한부라니 너무 고전적임
24.04.22 19:16
스토리 설정부터 말 안됐었다.. 오ㅑ 인기 있는지 노이해
오늘의 이슈
다들 생각하는 뻔한 결말같아요
3
24.04.21 11:43
이거 수술후 다시 사랑에 빠진다 이렌 내용은 아니길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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