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술문제는 안 당해보면 모름. 매번 자기 몸 못가눠 비틀비틀 심지어 길에서 자거나, 집에서 배변 실수하고 맛있는 음식을 하면 술과 연관지어 술생각. 비 오면 비오니까 안좋은일 당하면 기분 안좋으니까 또 한잔 … 이런식으로 모든걸 술과 연관지어 술 마실 생각만 함. 술에 빠진 사람 가족들은 하루이틀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계속되면서 점점 심해지는 행동들 , ( 연락 안된다던가등 부터 시작되면 ) 피가 마르고 말도 못할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여감. 남자든 여자든 조절도 못하면서 술에 미쳐사는 사람과는 연애든 결혼이든 인연이을 생각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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